슴셋 푸잉 집 데려와 먹은 썰 (+꼬시는 팁) 5

9월부터 공들인 푸잉

슴셋 

살결 뽀얌, 자연산 C+ 보들봉긋핑두, 언더붑 소화함

돼지아닌 육덕파, 꾸미기 좋아하고, 와꾸 A급

ㅅㅅ좋아하고, 본인피셜 딜도 다량보유

뒷치기 쪼임 좋음, ㄸㄲ 안비림

아침 저녁으로 셀카 보낸다 ㅎㅎ 섹ㅍ +1명 추가

첫방문, 두번째 방문 ㅅㅂㅅ 안함 (중요)

ㅅㅂㅅ 하는 순간 ATM 된다

한번 지갑 열면,

얘네들도 ATM 인지 vs 남친인지 고민하기 시작함

관계에 돈이 끼는 순간 오래 못간다

세번째 방문에

한시간 반 내내 안고 있다가 허리 아프다길래 마사지좀 해주고

오늘 손님 없다고 자기차례 안올거 같다길래

밖에서 기다리겠다니 바로 ㅇㅋ

간단하게 드라이브 하고, 집에 데려옴

바로 집으로 올거라고 예상 못했어서

집상태 개판에, 여친 사진까지 있었음…

집 문열자마자 웃으면서 여자 흔적 체크하는데 진땀뺏다

분위기 잡는척 불 다끄고 무드등만 키니 머리카락은 발견 못하고

빨래 치우는척 여친 사진은 빨래통에 ㅜ

샵에서는

자기는 손님들이랑 ㅅㅅ 안한다더니

침대위에 올려놓으니까 야생마됨. 왁싱도 했더라

먹은건지 먹힌건지 햇갈리네

푸잉들 패턴 & 꼬시는 팁

- 외모는 적당히 깔끔하면 됨. 어짜피 걔네들도 잘생긴 한남 기대 안해

- 첫만남에 팬티 벗고 기다리지 마라. ㅅㅁㅁ 하는놈인지 안하는놈인지 바로 눈치깜. 팬티벗고 기다리는 남자가 플러팅하면? ATM으로 본다. 그날 하루만 사먹고 싶으면 하시던가

- 솔로인가? 솔로인척 하는가? 와이프 있는데 구라치나?

- 직업, 차 안보는 척 봄. 연봉까지 따지진 않아도 은연중에 어필

- 마사지 다니냐고 물어보면 구라치지 말고 걍 한달에 한두번 간다고 해

- 본인들 직업에 자격지심 있음. 난 널 이해한다, 너는 가족들을 책임져야 한다. 넌 강한 사람이다. 적당히 혀놀려

- 애인있는지, 휴일 언제냐고 물어보지 마라. 하루에 몇번씩 듣는데 대답하기 귀찮데. 자기 휴일 언제인지는 본인 입에서 나오게 만들어

- 본인들 육변기로 대하지 마라. 예전에 다른 푸잉 집에 데려왔는데 ㅅㅅ 안하니까 감동 먹더라

- 푸잉도 여자라 예쁜 카페 가고, 사진 찍는거 좋아한다. 인간적으로 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