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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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에 처음 접했을때 친구때문에 스마에 갔다

다같이 친구들끼리 모여서 부비에 들어와서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새벽3시에 예약을하고 갔는데 설레는마음으로 방에들어가니 샤워장이있었고 샤워를하고 가운을 입고 누워있으니 여성분이 들어와 인사를했다 이런분위기가 처음이라서 담배하나 펴도되냐고 물어보니 같이피자고해서 같이담배를 피고 누워서 마사지를 시작했다 마사지 시작하자마자 내 똘똘이가 커지고 센슈얼?을 해주는데 와...할말을 잃었다 그 후로 항상 일주일에 2번은 무조건 그맛을 못잊어 이것저것 다니는중이다 후기를 하나하나 읽어보고 평이 좋은곳은 경남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그런재미도 있다 맛집 보단 맛슈얼을 찾아다니는 그런재미에 요즘 살아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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