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첫오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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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피는 부산이 아니라 인천이었던..

같이 일하는 형이 자기도 한번밖에 안가봤으면서

적극 추천하길래 그냥 옆에 가만히 있었더니

알아서 예약을 했고 주소를 받아 이동

그땐 정말 오피가 오피스텔의 오피인지도 모를때라

그냥 따라가서 길가에 서있는데

차가 한대 오더니 우리보고 타라는거임 ㄷㄷ

탔다가 장기 털리는거 아닌가 하는 유린이의 불안감

자연스럽게 차에 타는 형을 따라 나도 착석

차 안에서 계산을 하고 2분정도 거리의

어느 오피스텔 앞으로 도착

각각 호실을 부여받고 엘베타고 올라가서 벨을 누르지말고

노크를 다섯번 하라길래 그대로 했더니

세상에... 첫 오피였는데 진짜 너무 이쁘고 몸매 좋은

매니저를 만났던 것...

그 후로 형한테 내가 매일 가자고 졸랐다가

날 데려 갔던 형은 안가고 ㅋㅋㅋ

나만 맨날 다녔던... 한 5방 6방째부터는

정말 이야기만 하다가 어쩌다 일을 하게 됐는지

사연을 들었는데.. 그때 당시엔 정말 안쓰러웠던..

안쓰러운 마음이 생기니 그 뒤로는 이상하게 안가게 됐었는데..

왜 그랬던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잘 살고 있으려나 수련아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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