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성하는 센슈얼 2탄~ 7

앞전에 작성한데로 그 매니저한태 꼽혀서 그뒤로 한동안 주에 2번정도 만났는데 3번인가? 4번정도 만나는날 일이 생겻네요 ㅋㅋㅋ

그날도 똑같이 샤워하고 누워서 매니저 기다리고있는데 바로 들어와서 인사를하고 오늘은 힘들다고 건마없이 바로 앞판 센슈얼하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정면으로 누워서 기다리고있는데 오일을 몸에 뿌리더만 위에서 부비부비를 하다가 갑자기 슥~ 넣더라구요 

순간 너무 놀래서 바로 빼고 얼굴보고있으니 씩~웃으면서 다시 넣어주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렇게 작은 베드위에서 자세를 이래저래 바꿔가며 시원하게 물뺐습니다 ㅋㅋㅋㅋ

물빼고 의자에 앉아서 담배피면서 폰보고있으니깐 핸드폰 달라고하더만 자기 번호를 찍어주더라구요 ㅋㅋㅋ 

앞으로 여기오지말고 내생각나면 전화하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알겠다고 말하고 근처에서 친구들 만나서 커피마시고 있었는데 

한 2시간정도 지났나? 전화가 오더라구요 전화와서 하는말이 어디냐고 일마쳤으니깐 커피한잔하자고 하길래 지금 커피마시고 있다고

나친구들이랑있는데 올꺼면 오라고 이야기하니 오더라구요 ㅋㅋㅋ

친구들한태는 지금 연락하는 여자온다는데 같이 커피나 마시자 라고이야기하고 같이 커피한잔하고 배고프다고 밥먹으러 가자고하길래 같이 밥먹고 술한잔하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그날은 빠이빠이했습니다 ㅋㅋㅋ

다음이야기는 또 3탄에 적겠습니다~~ ㅋㅋㅋ

이제부터 핫하고 뜨거운 이야기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