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유린이 경험 - 부산역 마닐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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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의 일입니다.


부산역 마닐라 바에 놀러갈일이 생겼더랬죠. 전에 인터넷에서 글을 읽고 호기심에 방문을 했습니다. 이 바가 가장 크다는데. 지하에 있습니다. 두리번 거리다가 지하로 입장.

마닐라 바는 평일이라 그런지 음악은 흐릅니다만 조용해요. 직원들 여럿이 돌아다니는데 이쁜 애 하나 잡아서 테이블로 끌고왔습니다. ㅎㅎ


어쩌고 저쩌고 통성명을 한뒤~ 가볍게 터치를 해봅니다.

참고로 여긴 레이디 드링크 2만원, 맥주(레이디) 4...5만원이었나? 합니다. 

맥주가 더 비싼이유는 마실때까지 더 오래걸려서라네용


손님없으니 천천히 마실거라길래 Ld하나 시켜주고 전 맥주 하나 시켰습니다.


천천히 대화를 해봅니다. 이름은 제기억이 맞다면 니카..였던것같고. 서양계 혼혈의 필리피노입니다. 겉보기엔 백마느낌도 나는데, 대화해보니 머리는 염색이라고.


아무튼 적절히 재밌게 대화를 마치고, 마닐라 바에서는 공연을 하더라고요? 


쁘걸에 유나 닮은 한명 있길래 재밌게 공연 보고 나왔습니다.


참고로 새벽에 가면 꼬셔서 같이 나갈수있을거같긴한데, 굳이 저는.그러고싶지는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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