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서울유흥아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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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행님이 서울놀러오면 태워준대서

첫쩜오입성기!

역삼동에 ㄹㅇㅈ이라는곳이었고

다이뻐서 추천받고 앉혔습니다 두근반세근반…

서울여자는 처음이라 서울말투 설레더라고요ㅋㅋ

근데 내돈은 아니지만서도

한아가씨한테 티씨로만 2시간만에 4장이 쓱싹되는거보니

아 이게 몇스마냐는 생각과 제돈주고 올일은없겠구나 싶었네요

그래도 삼겹살도 궈먹고 재밌게잘놀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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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머들러님의 댓글

재밌게 놀다오셨네요 ㅎㅎ 경험은 중요하죠 저도 예전에 압구정 가라오케에서 앉혔는데 티씨는 두시간에 두장정도였는데..
이쁜 대학생 같은 느낌이라 좋았는데 .. 2차 가능하다고해서 앉힌건데 2차비용으로 35라길래 어이가없어서 빠다리냄 ㅋㅋ
그냥 강남에 안마가서 옵션 재밌게 넣고 숙박에 아침까지 25만원에 놀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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