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내가 처음 방문 했던 스웨디 느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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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친구따라 스웨디라는 곳을 처음 가봤었죠!!!!  거기는 연애 가 없어서...  별로 안내켰지만....  처음으로 경험을 해보자 해서 


화명쪽에 엄청 많길래 2명 되는 지 물어보고 전화 주변가게 다 전화해서 결국 잡았네요!!!  와 생각보다 스웨디도 사람이 많더군요


새벽 주말 피크시간에 갔는데 연애도 안되는데 뭐이레 예약이 풀이던지!!!  주변가게가 한두개도 아니고!!  


그렇게 뭣도 몰라서 13만원 코스?? 끊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그냥 한국인이 마사지해주고 B2B?? 그정도?  뭐 좋긴하네!!


한국매니저한테 받으니 야릿꼬릿하니 ㅋㅋ 근데 마무리쪽이 너무 아쉬웠었어요 그렇게 살 달가놓고 핸플로 마무리한다고하니!!!


아 그렇게생각했죠!!!  역시 남자는 마무리가 있어야한다는걸요 !!1 


아니 아우 /형님들은 무슨맛으로 가는겁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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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shem1님의 댓글

스마도 m바m입니다. 걍 성의 없이 핸플하는 m가 대다수지만 립슈얼로 마무리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살짝 꼽슈얼로 하다가 핸플로 마무리하는 m도 있고 핸플인데 정말 화려한 ㅅㅋ로 ㅈㅌ나 립슈얼 만큰 만족스러운 마무리도 있지요. 그래도 아주 가끔은 스마도 괜찮은데 저 역시도 남자는 따뜻한 품에서 마무리하는데 최고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만 뒀지만 정말 말끝부터 머리까지 츄릅해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마무리 립슈얼로 하고 마지막에 한번 더 청룡까지와 완벽한 만족감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었구요. 아담글램~ 살짝 육덕~ ㅋㅋ 근데 그만 뒀어요 이제 못봐요 ㅜㅜ
청룡은 아시죠? 찬 물을 입에 머금고 세척해주는 ㅅㅂㅅ 입니다. 저도 그 분 이후로는 받아 본적이 없네요 ㅋㅋㅋ
전설처럼 되어버렸어요 ㅋㅋ
이제는 로미디시를 갑니다. 스마 후 ㅈㅌ가 있는...

이쁘니찾음님의 댓글

저도 아직 스마 뭐 이런거 잘 안가봐서 궁금 하긴 하네요
무슨 재미로 가는건지 아니면 마사지를 받으로 가는건지 ㅠㅠ
궁금궁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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