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처음 해본 문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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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때는 스마에 눈을 뜨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술마시고 야간에만 다니다

처음으로 주간에 맨정신으로 도전…


나름 유명한 곳이었던지라 아무나를 시전하고

베드에 누워서 기다렸다


매니저가 조금 늦게 들어왔는데 톡을 하면서 

들어오는 거였다 인상은 뭐가 기분이 나쁜지 잔뜩

찌뿌린채로 하아 한숨을 쉬면서 들어와서도 1분가량을

더 톡을 하더군… 이쁘고 날씬한 친구긴했다


순간 머리속에서 뭐지 뭐지 분위기는 살려야 한다는

위기의식으로 열심히 대화를 시도했다

이유인즉슨 아픈데 혼자 출근했고 사장이 아픈데도

사람없으니 일해라고 했다는 슬픈 이야기를 한다


전날 베드에서 떨어져서 허리가 안좋은데 병원을 가야

하는데 어쩌고 저쩌고…의 내용이다

일단 나는 그당시 마사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던때라

(좋은 기운을 받는 그런 마사지가 있다) 나쁜 기운이 온몸을

휘감는 그런 느낌만 드는 거였다


10분가량 너무나도 불편한 건식을 받고….


머리속에는 한가지만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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