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이트 첫경험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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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남포동에 나이트가 2개 있었다. 

XO와 별들의고향
미성년 술,담배제한이 없던 시절이었지
당시 국영수학원 다닐때라 학원친구 8명정도
놀러갔다.
분홍이들이랑 쪽수맞춰가서 부킹이란게 있는지도 모르고, 나이트댄스 란거도 처음 춰보고ㅋㅋ
리듬에 몸을 맡기니 내알아서 흔들고있더라
그렇게 첫코를 띠고
전포동쯤이었나 쥴리아나가 잘나간대서
야자째고 3명이서 가봤다.
와 시바 신세계였다.
시설과 크기에 놀랐고
대딩누나들 옷입은거에 또한번 놀랐다
씌바 개쩔대 진짜 풀발기로 싸는줄 알았다.
부킹을 30번은 받은거같다.
숫기없던 나는 말한번 제대로 못하고ㅋㅋ
부킹서는 먼말을 해야하는지 내가 어째아노
인서울 가야 한다고 조내 공부만 했는데
그래도 결국 메이드도 되고 그랬다ㅋ
아 그시절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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