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스마 유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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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마를 접한게 10년이 채 안된쯤 된 무렵...


그전에는 찜질방복 입고 건전하게 타이맛사지 받던 유흥과는 전혀 상관없이 때안탄 순결무구한 청년이었던지라


술집도 안다니고 유흥업소와는 전혀 모른채 담쌓고 살던 정말 순진무구 순결한 남자인때.


스포츠마사지 받으러 가자는 아는 형님의 말에 정말 마사지 받는곳인줄 알았음


그때는 1인실 샤워장이 구비되어있던 때가 잘 없어서 일단 공동샤워장에서 같이 샤워하고 같이간 형이 먼저 씼고 방으로 간상황


그때 부터 약간 쎄했음. 아무리 찾아봐도 반팔 반바지가 없음... 있는거라고는 가운 같은거 밖에...


그리고 한참을 막 찾다가 거울앞에 놓여진 씨커먼 작은 뭉태기덩어리를 발견 그걸 뜯어봤는데 부직포로 된 이상한 팬티


아 그럼 그렇지 하고 그거입고 위에는 없나? 하고 한참 더 찾다가 카운터로 나가서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감


조금 앉아있으니 매니져 들어옴


인사 나누고 가운 벗으세요 하길래 움찔움찔하다가 벗고 다이위에 누움


누워있는데 매니져가 살짝 웃는 소리가 들리길래 왜 웃지 했는데 오빠여기 처음이지? 라고 하길래 네..라고 대답


그러다가 내가 그럼 잘해줄께~ 라고 함


그당시는 올탈같은거 없던 시절이라 매니져도 그냥 옷입고 하는데 갑자기 내 부직포 팬티 찢어서 벗겨버림


이래야 편하다고 하면서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매니져가 날 달램...


이런 경험 없던 시절이라 그때부터 엄청나게 달아롤라 불끈불끈함..


첨엔 건식맛사지 하고 그다음에 센슈얼이라고 하는데 와... 아직도 처음 센슈얼 받던 그느낌을 잊을수가 없음.


신세계였고 온몸이 긴장과 이완으로 짜릿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부들부들 떨게됨.


정말 흥미로웠고 쾌감에 짜릿했고 너무너무 좋았음


앞으로 돌으라고 하는데 다벗고 있는데 너무 창피했음.


그리고 앞쪽도 센슈얼 해주는데 ...와... 판타스틱~ 천국~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


그때 부터 내안의 유흥본능을 일깨워서 지금까지 유흥을 즐기게 됨.






순진했던 청년의 본능을 일깨운 첫 유린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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