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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성지라-불리던-지역의-한-업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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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니저 되는 시간을 물어 2시 30분 타임에 예약을 했다.


방문 1시간전쯤 문자가 왔다. 40분으로 연기안되겠냐고..


그러시라고 했다.


35분에 입장 해서 씻고 벨을 눌렀다. 잠시후에 들어온다고 한다.


50분되서 방에서 전화를 했다. 더 늦을것 같으면 나가겠다고.


4시에 선약이 있었기에.. 


화장중이니 3분안에 들어온단다..


기다렸다..


58분이 되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3시 정각에 방을 나왔다.


사장 왈.. 지금 들어가고 있는데~~~


순간 내가 짜장면을 주문한줄 알았다 ㅡㅡ;;


괜찮다고.. 그냥 환불받고 나왔다..


성지라 불리던 지역이 이렇게 망가지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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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쇠존매님의 댓글

배가 처불러서  그래요
손을 호구로 보고 예약 먼저받고
시간 다돼면 급캔이라고 다른 매니저 안되냐고도 하는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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