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스웨디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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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코로나가 터진지 얼마 안됐을 무렵.. 

아마 로드샵인듯? 친구가 일단 같이 가자가 아니라

가보란다 

내가 이전까지 경험했던 유흥은 안마방 풀쌀 태국놀러간거 사창가 였다 

안마방은 창원 형들은 다 알거다 

송안마라고…ㅋㅋㅋㅋ 지금은 없어졌더라 ㅠㅠ

여튼 비슷하이 꼴릿하게 해준다더라


가니까 마스크를 쓰고 관리를 해주는데

아마 30후 일꺼같다 팬티도 안벗는다….

이게 머고 ㅅㅂ 하면서 받으니까 

나름 안마방 만치 꼴릿하니 좋더라

팬티 안으로 손도 안내해주는데

축축하니 완즈이 홍수임


세번인가 간거 같다 

난 어딜가든 꼬추가 존나 크다고 사람들이

놀람 여기도 똑같았다 사실 넣어보고 싶다

이런말 하는 사람도 많았음 

어떤 곳은 꼬추 커서 기억난다고 

앞판할때 위에서 한 20분을 비비기만 하더라 

여튼 tmi였고 


이분도 마지막엔 똑같았음

아가리 좀 털었으면 했을건데 손으로 보냈다

나란 놈은 바보다 진짜 밑에 수량 개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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