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통큰 사장님의 할인!! 1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스마, 

첫번째 두번째 매니저가

있던 곳의 사장님 이야기.


두번째 매니저에게 한참을 가던 때였다

나는 지고지순파..

그땐 지금 이 캐가 아니라..

다른 캐였는데

후기를 첨으로 한번 썼었었다.

지금과는 전혀다른, 진심이 양끗 묻어있는?

지금도 진심임..


근데 그 매니저님의 후기가 아예 없었거나

혹은 누군가의 멀티기에 잠시 등장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후기를 쓰고 다시금 방문했을 때

계산을 하려는데..매니저가

5만원을 다시 건네주시는게 아닌가..!


-잉 모에요?!

-아 사장님이 후기 감사하다고

  5만원 할인 해드리랬어요^ ^

-5만원이나요!?

-네^ ^


대.박.

아따 사장님 통이 크심니더..!!


내인생 최대의 할인이였다...!!



관련자료

댓글 13개 / 1페이지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의 댓글

@ o인생대충살자o
물론 지금도 진심이죠ㅎㅎ근데 그땐 진짜 거의 처음인데 그분만 봤으니..진지함+진심 이거였던거같습니다ㅎㅎ

슬기로운네넴생활님의 댓글의 댓글

@ 모짜르트
명품후기는 무슨요;;ㅠㅠ
이제 후기는 못쓰겠습니다..;;ㅋㅋ콜부분은 몰겠슴니다만 그당시엔 그냥 진심으로 좋았던부분을 적는게 끝이였는데 말이죠ㅎㅎ;;
Total 5,282 / 102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