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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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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 한창 재미가 들무렵..


노래방은 자고로 쏠플이라고 그래서 용기내어


처음 혼자갔다, 사실 몇번가보지도 못했었다


그때가 한 저녁 9시인데다가 평일이다 보니 손님도 없드라.

내가 첫손님임 ㅎ

카운터에 주인도 안보이길래 

저기여~ 하고 부르니깐 그때서야 아줌마 한명이 나오면서 네네~

그래서 내가 여기 방 하나 주시고.. 혹시 아가씨 되요?

하고 물으니깐 씨익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더라

선금 치르고 방 들어가서.. 그래도 노래방이니깐 한곡 불러야겠다 하고 노래 선곡함

ㅈㄴ 우울한건 싫어서 선곡해서 신나게  부르고 있는데

똑똑! 하더니 아가씨 등장

오~~~~

난 원래 글래머스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얘는 걍 아기자기 귀여운 스타일.. ㅅㅂ ㅠㅠ

그래도 나름 짧게 미니스컷에 반짝 커피스타킹 신고 깜찍하더라. 

얼굴은 좀 야하게 생겼음

일단 소개부터 하고 한곡 부르라고 마이크 줌 

그랬더니 아 이 오빠는 오자마자 노래부터 시키네? 하면서 팅기길래

에이~ 쎅끈하게 생겼으면 왔으면 하나 보여줘야지~ 하니깐 

쌕~ 하고 쪼개면서 선곡 ㅋㅋㅋ

노래부르면서 섹시댄스 보여주는데 오... 슬금슬금 ㅈㅈ가 팔딱팔딱 하게되더라

여기까지 담달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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