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깊숙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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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바다, 부달, 부비 모를 시절입니다.


부비라는 곳도 입무하면서 1인샵의 언니가 알려줘서 가입하게 됨.


처음에는 거긴 초건전이였어요.


몸이 별로라서, 맨날 뒤쪽 목부터해서 등 허리,,특히 날개뼈 쪽..


자고 일어나면 곡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ㅠㅠ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서 풀어줘야 하는 몸. 


그것때문에 건전 샵을 다니다가 한곳에 정착했죠.


한 3개월 다니다가 괜찮아져서 안갔는데


몸이 더 뭉쳐가서 1년뒤에 찾아 갔더니 지금의 스마는 아니지만


근육은 근육대로 풀어주고, 상탈에 깊숙히 손을 넣어주면서 야릇하게 해주더라구요. 핸플도 해주고...


좀 신세계였어요. 맛을 들이다 보니까 좀 자주 갔었음...지금은 없어졌지만,..


뭉친 근육 푸는데는 거기도 잘했는데 많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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