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깊숙히,..(?)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마루야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18 00:08 컨텐츠 정보 조회 459 목록 목록 본문 냉큼바다, 부달, 부비 모를 시절입니다.부비라는 곳도 입무하면서 1인샵의 언니가 알려줘서 가입하게 됨.처음에는 거긴 초건전이였어요.몸이 별로라서, 맨날 뒤쪽 목부터해서 등 허리,,특히 날개뼈 쪽..자고 일어나면 곡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ㅠㅠ몸을 이리저리 비틀어서 풀어줘야 하는 몸. 그것때문에 건전 샵을 다니다가 한곳에 정착했죠.한 3개월 다니다가 괜찮아져서 안갔는데몸이 더 뭉쳐가서 1년뒤에 찾아 갔더니 지금의 스마는 아니지만근육은 근육대로 풀어주고, 상탈에 깊숙히 손을 넣어주면서 야릇하게 해주더라구요. 핸플도 해주고...좀 신세계였어요. 맛을 들이다 보니까 좀 자주 갔었음...지금은 없어졌지만,..뭉친 근육 푸는데는 거기도 잘했는데 많이 아쉽... 마루야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2,687(95%) 95%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