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한국 스웨디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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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전입니다

제 기억에 올탈 스웨디시라는게 20년도에는 없었고

가게 이름은 스웨디시를 쓰지않지만 다른 올탈 마사지는 있었던것 같습니다.


막 스웨디시가 생길때인데 거의 대부분 노탈로 기억합니다.

술을 먹다 옆동네 ㅂㄷ을 보고 스웨디시라는 업종이 있길래 예약해봤습니다.


그 당시 가격은 10만원에 시간은 기억안나는군요


폐쇄적인 가게만 다니다가 블링블링한 인테리어의 가게는 처음봤습니다

실장님도 예뻤고 공용샤워실이지만 빡빡 씻고 들어가서 기다리니

20대 중반의 예쁜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진짜 외모가 ㄷㄷㄷㄷ


저는 다 탈의를 한 상태고 마사지를 받는데

손톱도 사용하고 슥슥 살며시 들어오는데 미치겠었습니다


마무리를 할 시간에 매니저가 3만원을 주면 상탈 한다기에

망설임없이 3만원 지불하고 마무리받았죠..

매니저가 예쁘니 +3 해도 현타도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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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한번씩은 정통스웨디시 느낌도 좋더라구욧ㅎㅎ 관리 받는 느낌도 들구요~그나저나 많이 예뻤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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