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때 업소에서 사기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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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술먹고 새벽에 업소를 갔다.

하고 싶은 마음보다 자고 싶은 마음에 들어갔다.

이모가 들어왔다.

마사지 했다.

마사지 도중 ㄱㅅㅎ 들어온다.

피곤하지만 땡긴다.

ㅅㄲㅅ를 시작한다.

잘한다. 그리곤 딜이 들어온다.

욕구가 뇌를 지배했다. 콜을 외친다.

준비해서 들어온단다.

잠시후 시작하자마자 10초만에 끝났다.

어라! ....

여상으로 시작해서 10초였다.

지루는 아니지만 조루도 아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명기인가?

동생이 자악자악 빨리는 느낌이었다.


며칠뒤 술먹고 한번 더 갔다.

그땐 집에서 딸쳐서 한번빼고 갔다.

술은 먹었지만 지난번과는 다를거라 자신했다.

시작했다.

이번엔 15초컷이다.

이번에도 여상으로 시작해서 끝났다.

쪽팔렸다.

그뒤엔 안갔다.


몇년뒤 저 느낌이 뭔지 알았다.

친구들이랑 같이 오나홀을 샀다.

외로운 쏠로들만 공동구매했다.

용기있던 친구한명이 여러개 사서 뿌렸다.

비참했다.(그래도 젊었던 우리들은 다 사용해봤다.)

사용해보고 알았다.

그년한테 사기당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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