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노래방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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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직장에서 장기출장 갔다

완전 촌동네였다.

같이 일하러 간 형 생일날 읍내 술집에서 남자끼리 생일파티했다

케익 나눠먹다 옆자리랑 헌팅 했다.

재미있게 놀다 헤어졌다.

그동네 지역축제때 나갔다가 그애들을 우연히 만났다.

다시 뭉쳤다.

그러다 집에 갈사람 다가고 그기서 못생긴애 둘, 형이랑 나 이렇게 노래방 갔다.

여자둘이 지독한 음치였다.

두시간 놀다 그형은 그나마 이쁜애를 데리고 나갔다. 속상했다.

남아 있던 못 생긴애한테 노래잘한다고 이빨 몇번 터니 술김에 전번교환했다.

그리고 했다.

못생긴 얼굴에 만질것도 없는 계란 후라이 슴가에 삐쩍 마른 몸매였지만 그기는 명기였다.

그맛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내가 먼저 연락했다. 사랑에 빠진거 같았다.

가끔씩 만나. ㅅㅅ했다.

꼭 술먹고 노래방을 가야 ㅅㅅ했다.

우연인지 술이 이빠이 되야 노래방 갔고 노래방가면 자연히 ㅁㅌ갔다.

술먹어서인지 가끔 ㄴㅋ 허락한날은 신세계였다.

몇번의 ㅅㅅ후 맨정신에 하고 싶어 노래방 안가고 ㅁㅌ갔는데 그다음부터 손절당했다.

술취하니 몰랐는데 내가 기술이 없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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