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을 아시는가~ ㅋㅋ 5

때는...

저의 첫 유린이 시절의 훨씬 이전

그때 한창 유행하던 세이클럽 

회사 출근하면 무조건 로그인...

그기서 ㅈㄱㅁㄴ녀를 찾던중 어느 한 촌구석

무인 텔 옆에 편의점에 알바를 한다는 그녀를

만났고, 물론 처음이라 페이를 주고 만났음~

ㄴ너무나 이쁘고 베이글 청순동안 느낌~

그러나 전투시 아랫도리는 항상 저수지였음~

그 이후 10여회 만났으나

약간의 집착성이 보여 먼제 회피...

그게 안보게 된 이유..

하지만 지금은 우연히 지나가다 다시 한번

스치고픈 인연~~

왜냐~!! 너무나 섹을 좋아하고

귀여운 외모와 반전 매력 터짐~ㅋ

그렇게 세이클럽의 ㅈㄱㅁㄴ은 계속 되던중

또 다른 한 뇨자를 만나서 ~~

아직까지 인연을 이어가는중이나

이제는 동네 오빠동생 하는 그런 분위기~

하긴 서로 결혼을 했으니~~

이 여자와는 아직 15년 정도의 과정이 

있었으니 엄청 얘기도 길겠지만 다음을 기약!! ㅎㅎ

첫 유린기라 어슬퍼지만 좋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