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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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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간 첫타이마사지..

현금조금더 챙겨라했던 너의 조언을 듣고 이만원챙겨갔던

첫타이마사지.. 

갑자기들어오는 숙희에 살짝 당황했지만 언제나 그랬었다는

능숙한 표정으로 이만원을 올렸지만 만원이 부족했던 핸드..

저거라도 받고 싶은표정으로 마지막할인을 외치며 열심히 흔들

어주던 관리사언니.. 

당신이 깍아준 만원은 내 마음속의 100만원보다 큰 배려였어

어딘가에서도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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