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기 모텔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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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서울에서 간간히 보던 매니저가 있었다


키도 크고 눈도 크고 그냥 다 컸다


예쁘게 생긴 어린애


코로나때라 가게 출근하는게 무섭다더라


자기랑 방 잡고 술마시자길래


방 잡고 안주시켜놓고 기다리니 들어오더라


사복이 짱..


술도 얼큰하게 취한거 같은데 아니라는듯이


걔는 흐트러짐이 없었다


평소같이 말도 예쁘게하고 욕도 안하는..




그러다 화장실 다녀온다길래 


알았다고하고 보냈는데


화장실이 통유리문으로 약간 오픈된 구조였는데


변기에 앉자마자 배변활동으로 비트박스를 타더라


전쟁난줄 알았다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구와아아악 거리더라


아 토하나보다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려고 들어갔더니


화장실에 대자로 누워서 토를 하고 있더라


토할때마다 지 얼굴이랑 몸에 다 떨어지는..


그래도 애 씻겨주고 침대에 눕히고


나는 그대로 도망갔다




쪽팔린지 그뒤로 연락이 안되더니


자기보다 15살 많은 아재랑 사귀면서 유흥 때려쳤더라



결론 섹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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