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ㅇㅇㄷ 내상 썰

한창 고등학교2학년때 연애를 마지막으로 시간이 흘러 20살 한참 외로웠지만 여친은 없었고 성욕을 풀어야겠고. 애라 모르겠다 잘 아는 친구랑 컨텍해서 ㅇㅇㄷ을 처음으로 가봤다. 그때가 한참 단속이 심했나? 연 가게가 별로 없었지만 난 잘 모르기에 친구따라 구경 다니다가 젊어 보이는 ㅁㄴ ㅈ 있는곳으로 들어갔다. 처음이라 긴장해서 씻고 뻣뻣하게 누워있었는데 애게? 뭘 해줄려고 안한다. 그래서 내가 해야하는구나 하고 정상위로 하는데 신음소리x 움직임x 걍 인형이랑 하는 느낌이었다. 긴장도 했는데 흥분도 안되니 1샷도 못하고 그냥 나왔다,, 그 이후로 다시는 ㅇㅇㄷ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