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텍사스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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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백마에대한 환상이있어서 부산역 택날에 백마에대한 환상이있어서 부산역 텍사스촌이라는곳을 알고 바로 ㄱㄱ


돌아다니다보니 마담? 아줌마가 러시아?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고개를 끄덕이니 따라오라고 하길래 따라가니 여관으로 ㄱㄱ 


페이 지불하고 씻고 기다리고있으니 백마가 들어오네요ㅋㅋㅋㅋ 진짜 엘프느낌 와 하다가 애무받고 전투를 시원하게 하고 담배하나 피고 ㅂㅂ


몇일뒤에 또 갔는데 이번에는 다른 아줌마가 러시아? 하길래 끄덕하니 따라오라길래 따라갔는데...이번에는 ....... 씨발!!!!!!! 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뒤로 계속 처음 가던곳만가서 나쁘지 않은 애들이랑만 놀았네요 ㅋㅋㅋㅋ


친구들은 완월동갈때 나는 텍사스촌으로..ㅋㅋㅋㅋ 


참 재미있었는데 ㅋㅋㅋ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니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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