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뽑고 물도빼준...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빅페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5.01.10 11:57 컨텐츠 정보 조회 434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고등학교때 주말이면 부대앞에 자주 나갔다...그때 헌혈호객행위하는 이쁘장한 고딩들이 많았다잘생긴 친구들과 같이 다녀서 개이득볼때가 많았는데어김없이 그 애들을 꼬셨고.. 물론친구가ㅋㅋ반여동이란곳에 버스타고갔다 거기가 지네들나와바리인거 같았다 허름한 단골 여관을 잡고술을마셨다 방2개남자4명 여자3명이었고 분위기가 무르익고 잘생긴 칭구두놈은 한놈은 옆방갔고 한놈은 밖으로 나갔다어찌어찌 타이밍이 찐친 오징어 새퀴랑 나 말미잘이랑쌈잘하게생긴 여우같은 찌찌큰 애랑 셋이 남아술을 먹었는데. 술에 취해 불을껏고 침대위에서 여우랑 말미잘이랑 섹스를 했고조금뒤 찐친 오징어 새퀴가 내려오래서 바톤터치후오징어도 먹물을 쐇다존잘친구 둘은 여자끼리 싸워서 어르고 달래느라밤을 새웟다했고승리자는 오징어와 말미잘 이었다ㅋㅋㅋ 빅페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63,613(95%) 95%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쇠존매님의 댓글 쇠존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10:54 대충 생기는게 좋을때도 있다는거 ㅋㅋ 신고 대충 생기는게 좋을때도 있다는거 ㅋ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