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사창가. . .(빨간집) 1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지금은 다무너저가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게 완월동 인것같은데


안가본지 1년넘었고 몇을전에 지나가는길에 가보니 하는것같긴한데


예전처럼 밤을빛추는 화려한 조명은 커튼으로 다가린것 같더라


20살 처음으로 친구따라 손잡고가


신세계와 나의 20대초를 함께해준 완월동누나들


나의첫 유흥을 뚫어주고 내 똘똘이를 냠냠해준 누나도5년이나 간간히봤능데


그것도다 추억이 됬구나...


관련자료

댓글 15개 / 1페이지

안녕하소님의 댓글의 댓글

@ 힐튼
아.. 철거가 결정 난건가욥?ㅠㅠ

센터?중앙? 가게에 파란색으로 재계발어쩌고 간판이 딱 달리긴했던데ㅠㅠ

자유롭게멀리님의 댓글

완월동 용어는 기억이 안나지만 새벽에 가면 가자마자 한번 자고 일어나서
집에가기전에 한번 해주는 시스템...
그게 기억이 납니다...

안녕하소님의 댓글의 댓글

@ 자유롭게멀리
그렇죠  저도 지금의 지명개념처럼 보던 누나가있었능데 그누나방에서 마니놀았었능뎁...미니누나라고ㅠㅠ 가계마감치면 커튼다치고 누님분들 대기하시는 통유리방에서 이모랑 술도한잔하고...돈마니썼죠

오니츠카님의 댓글

추억과 역사속에서 사라져가는곳이죠 ㅜㅜ
첫번째로는 300번지 두번째로는 609 세번째는 완월동 ㅠㅠ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