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중국안마 1

15년전 일입니다

회사 회식을 3차까지 달리고 평소 유흥을 좋아하던 회사형님께서 프로토로 큰 수익을 얻어 마사지를 쏘겠다며 제 손을 이끄셨습니다.

평소 안마라고는 여자친구와 건전 커플안마가 다였던 저는 긴장반 설렘반으로 끌려갔었죠

각자 방을 나뉘어 옷을 다벗으니 중국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그렇게 엎드려 이얘기 저얘기 나누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네요

그후에 다시 뒤집으니 ㄲㅃ과 ㅅㄲㅅ로 제 동생놈을 일으켜세우더니 ㅋㄷ을 끼우고 ㅇㅅㅅㅇ로 바로 ㅈㅌ시작합니다.

그러나 과음을 했던 탓일까요 피곤했던 탓일까요 어느정도 하다보니 다시 동생놈이 죽네요..

그러니깐 그매니저가 노콘? 하더니 과감히 콘돔을 빼고는 다시 ㅅㄲㅅ를 하여 일으켜 세워줍니다.

그리고 다시 ㅈㅌ… 어라 크게 반응하며 분위기는 무르익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며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요.

이상 제 중국안마의 첫 기행기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