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생애 첫 달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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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썰 생각못하고 있다가 들어왔는데 마침 밑에 신포동썰이 있네요 


저도 한번 끄적여보겠습니다


이전까진 한번도 돈주고 한다는 행위를 이해도 못했고 할 생각도 없었죠..


군대 때 동기들이랑 휴가맞춰나올 때도 안마방가는거 안에까지 들어가서 난 됐다고 너거끼리 놀다와라하고 나와서 시간떼울정도로


그런 쪽의 유흥엔 관심이 없었지요 


근데 친구들끼리 모여놀다가 친구집 근처가 마침 마산 신포동이 근천데 이 중 한놈이 가보자가보자해서 갔는데 여긴 주변에 뭐 아무것도 없고


시간도 많이 늦었을 때고 전부다 그쪽으론 거의 경험도 없고 뻘쭘해하고 있는 와중에 적극적으로 호객행위하는 누님때문에 


우루루 한가게에 몰려들어갔더랬죠 


지금 같으면 돌아다니면서 초이스를 어느정도하거나 맘에 안들면 다음에 오고 했겠지만 그 땐 그런것도 없이 그냥 들어오는대롴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았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어떤 행위라던지 무슨 자세라던지 서비스같은게 좋아서가 아니라


여자한테 감정소모하지않고 어떤 계기나 립서비스 쓸데없는 연락주고받는 귀찮음도 없이 딱 욕구만 풀고 나온다는 그점이 좋았네요


그 뒤로 지금까지 끊지못하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있어요 ^^.....


그 신포동이 없어진다니까 이상하게 아쉽고 그러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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