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오피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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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완월동&609만 가다가 너무 귀찮아서 찿아보다가 밤의** 이라는 사이트를 알아서 들어가서 구경해보니 신세계가 열린 느낌??

그래서 구경하다가 괜찮은 매니저가 있어서 예약하고 방문해서 태국 매니저를 처음으로 만났는데 엄청만족했지요 ㅋㅋㅋㅋ

가격이나 시간대나 모두가 더 이득이라는생각으로 일주일에 2~3번씩 방문해서 만났네요 ㅋㅋㅋㅋ

한번 꼽히면 그사람만 패는스탈이여서..ㅋㅋㅋㅋㅋ 그매니저만 주구장창 만나다가 어느날 갑자기 없어져길래 슬픔도 잠시 다른 더 좋은매니저를 찿아나서는 하이에나 맹키로 찿아다니다가 또 다른 매니저 만나서 그매니저만 주구장창 만났네요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추억이네요 ㅋㅋㅋ 그때는 사이트에서 노는것도 재미있고 렙업 한는 재미도 있고 미친듯이 했는데 어느순간 밤의**이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안가고있다가 옆동네 사이트를 알아서 또 주구장창가다가 이제는 비비기에 정착했습니다 ㅋㅋㅋ

튼 그냥 그랬다구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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