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 첫 경험 유린기(2부 Fin) 9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차분한포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1 12:00 컨텐츠 정보 조회 495 댓글 9 목록 목록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스마 첫 경험 유린기(1부)https://busanb32.net/bbs/board.php?bo_table=c_latte&wr_id=7549지난이야기 요약 : 스마유린이가 우연히 전원한국관리사 문구가 붙은 간판을 보고 들어간 로드샵에서 AT가 포함된 마사지를 받는데...몸에 닿는 오일이 찬 것 같아서 원래 이렇게 차냐는 물음과 함께 뒤를 돌아봤더니...와~ (마음의 소리) 봉긋하게 솟은 한 마디로 탐스러운 두 개의 동산 느낌이었고 새하얀 눈 밭에 홀로 피어난 빠알간 산수유 같은 모습이었습니다.아래는 딱 적당하게 비키니라인만 만든 상태였고, "나는 성인이다."를 주장하는 몸매였습니다.지금이야 AT 적어놓으면 올탈인걸 알지만 그 당시는 타이만 다니던터라 알리가 없었고, 그 모습을 보았을 때 '아, 당분간 일상생활 힘들겠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태연하게 다시 엎드렸고, 매니저는 "아 좀 차가워? 우리 가게는 신선하게 해야한데' 하면서 등에서 엉덩이골 까지 뿌리는데 몸에 흐르는 오일이 야하다는 생각은 그때 처음이었습니다.그렇게 오일을 뿌리면서 손 끝마디와 손톱으로 등, 엉골, 구슬 끝을 훑으면서 내려오는 데 등골이 짜릿짜릿하고 저도 몰래 허리를 움찔하니까,"오빠, 등이 약하구나" 하면서 그 때부터 큰 흉기(?)로 등판을 강약 조절하면서 부빌 때는 정말 저도 성인임을 주장할 뻔 했습니다.그렇게 적당히 뒷판을 휩쓸고 천장보고 누었을 땐 얼굴은 상기되고 온 몸이 곤두서는 느낌이었죠그리고 시작된 앞판 슈얼은... 입술, 혀, 손가락, 손톱, 손바닥, 허벅지, 성인주장 상징물들(?)을 모두 써서 오일과 함께 다가오는데 진짜~ 지인짜~ 극락이었습니다. (여자친구도 만나고 했지만 섬세하고 특별한 서비스는 당연하지만 경험할 수 없죠)이윽고 시간과 흥분이 극에 달했을 때 살며시 내려가더니 부드럽지만 강하게, 빠르지만 아프지 않게 저의 분신을 괴롭히더니 결국 성인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정말 그 한 시간이 1분 같이 흘러간 경험은 그때가 처음이었고, 다 끝난뒤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안아줄 때는 천사가 따로 없더군요.그 날은 숙소 복귀해서 정말 10시간 넘게 꿀잠 잤습니다.이상 짧은 스마유린기였고, 혹시 스마 못 가보신 분들은 한 번쯤 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차분한포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8,363(88%) 88%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3 신고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그냥그냥요님의 댓글 그냥그냥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1 12:15 헤으으으응.... 잘보고갑니당 신고 헤으으으응.... 잘보고갑니당 쵸파님의 댓글 쵸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1 13:47 잘보고 갑니다 ㅎㅎ 신고 잘보고 갑니다 ㅎㅎ rkwk님의 댓글 rkwk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1 19:46 유린이가 그 유린이가 아니군요 그나저나 그 분은 지금 어디? 말하는게 너무 섹쉬 그리고 저 사진은 누구? 제 스퇄 신고 유린이가 그 유린이가 아니군요 그나저나 그 분은 지금 어디? 말하는게 너무 섹쉬 그리고 저 사진은 누구? 제 스퇄 차분한포도님의 댓글의 댓글 차분한포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1 20:41 @ rkwk 사진은 퍼와서 누군지 모르겠군요, 매니저도 그때 누구라고 가르쳐는 줬는데 기억도 안나고 그 업소가 지금은 없어져서... 아무것도 모름ㅜ 신고 사진은 퍼와서 누군지 모르겠군요, 매니저도 그때 누구라고 가르쳐는 줬는데 기억도 안나고 그 업소가 지금은 없어져서... 아무것도 모름ㅜ rkwk님의 댓글의 댓글 rkwk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1 20:45 @ 차분한포도 이런~ 으 ~~ 차분한포도 같으니라고 신고 이런~ 으 ~~ 차분한포도 같으니라고 왁싱구라미님의 댓글 왁싱구라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1 22:05 드디어 2부가 올라왔군요 ㅋㅋㅋㅋ 신고 드디어 2부가 올라왔군요 ㅋㅋㅋㅋ emyagyalp님의 댓글 emyagyalp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2 09:01 정말…스마 무경험자인데 이런거 보면 가고싶은맘만 가득가득 신고 정말…스마 무경험자인데 이런거 보면 가고싶은맘만 가득가득 똘똘이군님의 댓글 똘똘이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2 15:13 스마에 빠지면 꼭 삽입이 다가 아니란걸 느끼죠... 신고 스마에 빠지면 꼭 삽입이 다가 아니란걸 느끼죠... 누녜스님의 댓글 누녜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22 02:55 스마는.사랑입니다 ㅋ 신고 스마는.사랑입니다 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rkwk님의 댓글 rkwk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1 19:46 유린이가 그 유린이가 아니군요 그나저나 그 분은 지금 어디? 말하는게 너무 섹쉬 그리고 저 사진은 누구? 제 스퇄 신고 유린이가 그 유린이가 아니군요 그나저나 그 분은 지금 어디? 말하는게 너무 섹쉬 그리고 저 사진은 누구? 제 스퇄
차분한포도님의 댓글의 댓글 차분한포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1 20:41 @ rkwk 사진은 퍼와서 누군지 모르겠군요, 매니저도 그때 누구라고 가르쳐는 줬는데 기억도 안나고 그 업소가 지금은 없어져서... 아무것도 모름ㅜ 신고 사진은 퍼와서 누군지 모르겠군요, 매니저도 그때 누구라고 가르쳐는 줬는데 기억도 안나고 그 업소가 지금은 없어져서... 아무것도 모름ㅜ
rkwk님의 댓글의 댓글 rkwk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1 20:45 @ 차분한포도 이런~ 으 ~~ 차분한포도 같으니라고 신고 이런~ 으 ~~ 차분한포도 같으니라고
왁싱구라미님의 댓글 왁싱구라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1 22:05 드디어 2부가 올라왔군요 ㅋㅋㅋㅋ 신고 드디어 2부가 올라왔군요 ㅋㅋㅋㅋ
emyagyalp님의 댓글 emyagyalp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2 09:01 정말…스마 무경험자인데 이런거 보면 가고싶은맘만 가득가득 신고 정말…스마 무경험자인데 이런거 보면 가고싶은맘만 가득가득
똘똘이군님의 댓글 똘똘이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22 15:13 스마에 빠지면 꼭 삽입이 다가 아니란걸 느끼죠... 신고 스마에 빠지면 꼭 삽입이 다가 아니란걸 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