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유흥은 안마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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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지 얼마 안돼서


1월 2일인가? 아키에이지라는 게임이 나와서 

하루종일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게임이 튕겨서 다시 들어가려니 대기만 거의 3시간 걸린다길래

주섬~주섬 옷챙겨서 나오다가 눈에 들어온게 안마방 ㅋㅋㅋㅋ


친구놈들이랑 가보자 가보자 이야기하다가

문 앞에 서니 무섭기도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돌아설까 싶다가도

자존심이 있지


문 딱 열고들어가서

카운터보는 사장? 님인지 실장님한테 내가 한 첫마디가 ㅋㅋㅋ


나: "여기 뭐하는 곳이에요?"


날 아래위로 보더니 


"안마해주는 곳이에요"

나: 그게 끝이에요?


사장님이 나보고 경찰이냐고 묻더이다 ㅋㅋㅋㅋㅋ

아니라고 ㅋㅋㅋ 여자나오는거 아니냐했더니 맞다해서

미친듯 뛰는 가슴 붙잡고 당시 거금으로 현찰 20 지불하고


난 안마도 여자가 해주는줄 알았는데

무슨 남자가 들어오길래 속으로 엄청 당황했던 기억도 있네요 ㅋㅋ


맹인 안마사분께 마사지 다 받고

좀 쉬다 이동해서 당시 완전 30대 정도되는 누나한테

처음 등판 마사지 받았는데..


그 이후로 뭔가 여자친구랑 하는 ㅅㅅ가 재미가 없었다해야되나

할튼 신세계를 경험하고


그 다음에도 한번 더 돈 모아서 갔는데

두번째 갔을때는 본방도 못하고 애무만 받고 ㅅㅈ해버려서

한 동안 안마는 손도 못댔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부터 너무 쌘걸 경험하는건 역시 안좋은것 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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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arena12님의 댓글

안마의 첫경험…..
보통 그렇게 ㅅㄲㅅ해주는 일반인이 없으니
어!? 어!? 하다 발싸하는 경우 허다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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