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연산동 오피 누나한테 아다때인 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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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성인의 맛?!을 얼마 즐겨보지도 못하고 군대로 끌려간 혈기왕성한 시절


신병위로휴가 나와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 집에 가는길에


하나은행 근처에서 한주먹 하실거 같은 덩치 큰 형님이 나를 보더니 갑자기 유흥 해보라고 꼬시는게 아닌가


그때 또 나는 무슨 자신감인지, 술기운인지 뭔지 유흥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호기심에 들어가봤던 유흥사이트에서 줏어들은걸 토대로


그 형님과 흥정을 하고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오피 15만원인데 12만원에 해준다는 형님 말에 콜을 외치고는 형님이 불러온 검은색 세단을 타고 안쪽으로 갔다.

(이때 진짜 무서웠고, 차가 으슥한 곳으로 간 뒤 덩치 큰 형님들한테 돈 빼앗기는건가?? 장기 털리는건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났었다ㅋㅋ)


하지만 다행이도 그런일은 없었고, 운전기사님은 한적한 연산동 오피촌 어딘가에 주차를 하시곤 친절하게 옆 건물 401호로 올라가면 된다고 말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401호 벨을 눌렀는데


문을열고 나를 맞이해준 누나는... 정말 내 이상형에 가까웠다. 


길고 찰랑거리는 흑발, 160정도의 아담한 키에 귀염상인 누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에,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옷입은 것 마저 내 취향에 가까웠다.


그 누나는 친절하게 대화를 리드했고, 오피도 처음이고 섹스도 처음이라고 말하는 나를 귀엽단 듯이 처다보는 누나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


군인이였고 한참 운동을 열심히 할때라 몸이 좋았는데, 옷을 벗기면서 깜짝 놀라던 누나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같이 샤워를 하고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뱀이 온몸을 휘감는 것 같은 느낌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후로 유흥에 빠져 많은 업소 누나들에게 당해보고, 여자친구들과도 즐겼지만


이 누나에게 받은 애무보다 더 좋은 느낌은 7년이 지난 지금도 받지 못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그 느낌이 생생할 정도로 부드럽고, 따뜻하고 짜릿했다.


그리고 나는 야동 화면으로만 보던 여자의 실제 알몸을 열심히 구석구석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는데


그새 누나는 콘돔을 씌우고 구멍도 찾지 못하는 나를 위해 직접 기둥을 잡아 넣어주었다.


첫 삽입을 한 나는 손으로 하는 강한 자위에 익숙해져 있었는지 별 느낌이 안난다고 말했고, 누나는 콘돔을 벗기곤 그냥 노콘으로 다시 넣어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삽입에 대한 기대와 환상이 너무 커서 그런것 같다) 


정상위 자세에서 내가 쌀거같다고 기둥을 빼니, 누나는 나를 눕히고는 옆에서 키스를 하며 대딸을 해주었고 나는 시원하게 발사를 할 수 있었다.


발사 한 뒤에도 끝까지 쥐어짜주는 그 느낌과, 느끼는 나를 재밌다는 듯 쳐다보며 키스하는 누나의 표정을 잊을수 없다.


그 뒤 군대 복귀하고, 군대에서 매일 그 누나를 생각하며 딸쳤는데 ㅋㅋㅋ


내 첫경험을 황홀하게 만들어준 그 누나 잘 지낼라나. 한번쯤은 보고싶긴 하다. 


나를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만난다면 예전에 20살 군인 아다일때 누나가 아다를 때줬고, 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7년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서로 애무해주며 즐기고 싶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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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showshow69님의 댓글의 댓글

@ 빛이나는바나나
그러게요 ㅋㅋ 그뒤로 휴가나와서 무서운 삐끼 형님 몇번 더 찾아갔는데 역시나 즐달했습니다. 그 형님도 귀인이였네요 그러고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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