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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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신혼여행 갔을때임 

지역은 기억안남

료칸에 있었고 결혼식 긴장풀겸 마누라가 마사지 받으러 가자함

난 누가 내몸에 손대는거 극도로 싫어했음

이유는 겁나 아파서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만

근육을 풀어줄 생각은 안하고 있었음 

그렇다보니 아플수밖에 없고 만지면 싫어했음


마사지 안받는다 아프다 싫다 등등 짜증도 부리고 도망갔지만

소용없음 끌리감


포기하고 배드에 누워 시작합니다 소리가 들리고

어깨쪽을 만지는 느낌 아프면서도 시원함을

니낌과 동시에 끝났습니다


으응??? 


개꿀잠 침까지 닦으며 일어남

먼가 몸이 가벼워 지긴 한거 같긴 한데 찝찝함이 남아있던 상황ㅋㅋ

일본어를 잘하는 마누라는 내가 엎드려 자는동안 관리사랑 얘기하고 놀고 있었고 관리사도 내가 잠드니 아플텐데 라며 걱정하고

마누라는 괜찮다며 자면 세상모르고 잔다며 웃으며 얘기했단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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