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미아리 .. 17

2014년도 인가요 처음으로 그런 .. 음 가본곳은 미아리라 갑자기 생각나서 적습니다

형들을 따라 대차게 갔죠 아침에 .. 술도 쫌 뭇고 

오호 .. 미로를 따라 들어가니 이모들이 삐끼를 오질나게 칩니다

쭉쭉가면서 스캔을 하니 후 한껏 부푼 마음은 점점 커져만가고 

방석에 앉아서 이모들이 문을 열어주면 스윽 쳐다보곤 ㅋㅋㅋ 
 

한참을 걸어다녔네요 그러다 키크고 쭉쭉 잘빠진 여성을 봅니다 

이름이 특이 했어요 강아지 이름이 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후 전투 내용은 간략하게 좋았습니다 여긴 ㅋㅋㅋ ㄴㅋ 해달라하면 해줌니다..

그뒤로 쭉쭉 몇번 가서 알죠...

근데 제가 첨 본 이 여성분을 또 찾았을때는 시집갔다고 ... ???ㅇㅅㅇ 이모가 말해줍디다 ㅋㅋㅋ

중국인도 보고 여기서.. 역사가 깊네요 사다리 타고 미아리로 ....ㄱㄱㄱ 했던 그런곳이네요 

지금은 많이 죽었죠 아쉽습니다.. 파주에 용주골 구경갔을때 보니까 여기가 더 이제 집창 중에는 그나마 좋은거 같더군요 

정말 이쁘고 괜찮은 아가씨들도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진 않고 그냥 구경만 하고 왔지만

용주골에서 외질혜닮은녀도 ㅋㅋㅋ 있었는데 .. ㅋㅋㅋㅋ 500원만 달라고 하더군요 잼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거기선 언제 올라가볼까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