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고등학생때 첫경험을함 . 그것도 학교안의 여교사 휴게실

그때 여자친구는 여교사 휴게실의 담당청소라 자물쇠 비밀번호를 알고있었음 

시험기간에 남아서 공부하다가 여자친구가 신호를 주면 함께 여교사 휴게실을 가서 ㄸ을치곤했는데 하필 조준실패로 이불에 다묻음

대충 닦긴했지만 늙은 여교사분들이 그침대에 누워 잤을생각하면 좀 미안하면서도 짜증도함꼐남 ...

종종 수업시간에 우리반앞에서 서성이는 그녀를 보면 선생님 화장실좀 갔다오겠습니다 하곤 화장실에서 ㅍㅍㅅㅅ .

그립다 나의 옛 판타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