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태국의 첫 유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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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을 남자끼리 가게되었는데

나는 유흥을 갈 줄 상상도 못했다 


도착한날 밤 방콕에서 파타야로 향했고 

친구들의 의미심장한 말을 이해하지못한채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파타야로 도착하고 숙소에 짐을 푼 뒤 가볍게 나와 이상한 버스겸 택시 (이름 알았는데 까묵음 ㅠ) 타고 워킹스트리트란 곳으로 향했다 


와우 ! 사람봐라 엄청나다 

그와중에 내 빵실한 엉댕이를 툭툭 치는 언니들 

얼굴보니 하.. 어렵게 생겼다 

분위기를 좀 타러 맥주 한병씩 먹고 유명하다는 아고고로 향했다 ~

처음보는 풍경에 몸이 경직했고 충격적이였다 ..


그치만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했던가 

다른 아고고로 입장해서 바로 픽하고 골든벨까지 시원하게 울렸다 ㅋㅋ


한가지 아쉬운점은 2차 비용이 생각보다 크게불러서 안데려갔는데

다른데 둘러보니 그정도 얼굴에 싼거였다 ..


아직도 후회중 ㅠ


다음은 베트남이다 딱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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