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처음해본날 2

친구랑 서면에서 까데기치면서 놀다가 다 튕기고 갑자기 발정나서 세이클럽들어갔음

세이클럽으로 조건녀 찾는데 자매라고 지금 둘이오면 가능하다고 해서 급꼴려버림

자매를 친구랑 같이 따먹을수있다는 거에 꼽혔었나? 암튼 서동으로 오라해서 택시타고 서동으로 출발

나랑 친구는 조건을 처음해보는거였는데 설레이기도 하고 재미있을것같아서 무진장 들떠서 갔던걸로 기억함ㅋ

서동 부산은행이었나? 암튼 거기에서 보기러하고 서있는데 쫌잇으니까 여자두명 걸어옴

멀리서 보는데 호나우딩요 2명이서 초췌하게 옷입고 이쪽으로 걸어오는데 우왁 좃됫다 싶었음

친구랑 눈치보다가 작게 튀자 하고 속삭이고있었음

여자가 내앞에와서 저기요 아까2명? 하길래 예? 아닌데요!! 친구기다리는데요!! 하고 도망감

십알 좃될뻔햇다하면서 걸어가는데 여자2명 지나감

아까 호나우딩요 자매보다는 100배 나아서 까데기치고 성공

같이 술마시고 까데기녀랑 홈런침

유흥이라기보다는 처음해봤던거라 끄적여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