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타이마사지 주인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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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이마사지 받으러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간다

나는 여러 마사지샵을 돌아 다녔지만 내가 한곳만 가게된 샵이 생겼었다.

서비스가 정말 좋은것도 있었지만 다름 아닌 카운터에 앉아계신 이모 때문이었다.

항상 녹색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과 골반라인은 예술이었다.

이모한테 한번 받고 싶어서 혹시 사장님한테 마사지 받을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는데 자기는 이제 마사지에서 손을 뗏다고

안한다면서 웃으며 넘기셨다

그렇게 몇번을 가다보니 단골이 되었는데 드디어 

내가 이 이모를 따먹을수 있는 사건이 생겼다.

퇴근을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이모가 매니저가 도망가서 마사지 할사람이 없다 하셨다.

그렇게 아쉬워 하면서 등을 돌렸는데 이모가 나라도 괜찮으면 받고가..라며 나를 불렀다

내 귀를 의심했다. 나는 알겠다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로마를 받는거라 일회용 팬티를 입고 누워 있었다

된건 이모가 마사지도 하기전에ㄲㅊ가 서버린것..

일회용 팬티를 뚫고 나올기세였다. 이모는 웃으면서 괜찮다고 편하게 받으라고 했는데.. 근데 ㄲㅊ가 많이 크네 라며 운을 떼셨다.

원래 내가 아는 마사지는 처음엔 엎드려서 받는데 이모는 그냥 바로 하셨다

일회용 팬티 끈 사이로 손을 넣을때마다 미치는줄 알았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무릎끓고 앉아있는 이모의 엉덩이골 사이로 손을 넣었다..

흠칫하던 이모는 나와 눈이 마주치고 나는 계속해서

과감하게 ㅂㅈ까지 손이 갔었고 진짜 이 감촉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이모는 하고싶냐고 물어봤고 나는 존나 하고싶다고 했다

피식 거리는 이모는

어깨 끈만 내리고 내위로 올라탔다. 본격적으로 ㅅㅅ를 하는데 40허리놀림이 아니었고 

그 미시들의 특유의 경련에 내 ㄲㅊ는 터질것만 같았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다 후장에 넣을랬는데 아프다고 안된다고 하셨다. 나는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후장에 몰래 넣었는데 두개까지 들어갔었고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하는 이모는 다 느끼고 쓰러지셨다..

그 이후론 그 이모와 한적 없지만 내 생에 버킷리스트같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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