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아로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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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가 엄청 쏟아지는 날 밤


열심히 일한 뒤 퇴근하면서 둘러보는 가게들 


항상 가던 곳으로 가야하나 모험을 떠나야하나 고민을 하며


일단 친구를 만나 시간을 좀 보내고 


이제 진짜 가자싶어 폰을들고 물색하던 도중 


아로마는 뭘까 ? 하며 예약하고 간 가게 


비가 너무 오기도 하고 차빼기가 귀찮아서 택시를 잡고갔다


첫 방문이니만큼 사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 가서 인증마크 받고 


압장과 결제 후 방으로 안내받았다 


여기까지는 스마와 별 차이가 없는 풍경에 살짝 겁났다 ㅇㅇ;

(스마 내상입은 시절)


그래도 혹시 모르니 꼼꼼하게 세차후 벨을 누르니 


이게 왠걸? 귀여운 친구가 들어왔다 


심지어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실제로도 어린듯) 스킬이 장난 아니였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나오면서 사실장님에게 


여기 후기도 없고 정보도없어서 걱정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


하니 웃으면서 또 방문해달라고 하셨다 ㅎㅎ


오늘 비가오니 또 생각나네요 잘 계시죵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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