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내 첫 타이마사지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1 21:21 컨텐츠 정보 조회 137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때는.. 바야흐로.. 딱 10년전!창원으로 동원 예비군을 갔을 때 였다.뚜벅이 시절이라 전날 미리 창원역으로 가서 모텔을 잡았다.주위는 온갖 마사지 샵들과 안마방, 아로마 간판들!!딱히 유흥에 크게 관심도 없었고 아로마는 뭐하는데인지도 몰랐을 때임.그래도 타이마사지는 꼭 한번 받아보고 싶었다!내 첫 타이마사지!모텔 주위 몇군데 타이마사지가 있었고 그중 한 곳을 방문.가격은 아로마로 10만. 개 비ㅆ.. ㅆㅂ..그래도 이미 들어왔는데 비싸다고 도로 나갈 용기 따윈 내게 없었다..그래서 결국 받기로 하고 안내된 방에 들어가니 지금의 스마베드가 놓여있었다. 지금은 딱히 잘 기억도 안나는 매니저 얼굴..단지 슬림했고 괜찮았단 기억뿐..그렇게 시작 된 마사지. 아 난 아로마 싫어하구나.. 를 느낌.. 압도 없고 그냥 미끄덩미끄덩.. 시원한 건 없었으나 좀 야시꾸리한 건 있긴했음.일단 거긴 반응을 했고 앞으로 돌아누워서도 반응을 해버렸다.그 당시엔 어찌나 창피하던지.. 매니저의 부드럽고 야릇한 손은 오일을 타고 내 온몸을 누비고 하체로 향할 때면 스치지도 않고 깊숙히도 없었는데도 내 똘똘이는 뭐가 그리 좋은지자꾸만 끄덕끄덕.. 아 이 야릇함에 아로마를 하나보다 싶었지..그리고 앞을 한창 마사지 하던 와중 매니저가 말했다.스페셜 마사지? 딱 그 한마디. 난 진짜 몰랐다.. 그게 그건지.. 예스라고 하자마자 바로 내려가는 내 팬.. 아니 남의 팬티..기냥 쑥 내려버리더라. 좀 놀랐지만 싫을리 없으니 카~만 있었다. 그야말로 시체족. 내 손은 내 몸에 붙어 아무것도 만지지 않았고 매니저도 그저 핸플로만하다 마무리.. 아 이래서 10만이구나.. 괜찮은.. 건가..? 거기서 5만이라도 추가로 달라했으면 줬을 정도의 유린이..뭔가 그 야릇하고 두근거리는 설렘은 좋았으나 진짜 뭣도 몰랐기에 아무것도 못한 그야말로 유린이였던 그 날의 기억.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7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5 13:18 건전마사지 때는 '나는 지금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거야!!'라고 멘탈조작 들어갑니다 신고 건전마사지 때는 '나는 지금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거야!!'라고 멘탈조작 들어갑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5 19:52 @ 나의소원은 저도 첨엔 너무 부끄러웠는데 나중엔 오히려 좋앙ㅎㅎ 신고 저도 첨엔 너무 부끄러웠는데 나중엔 오히려 좋앙ㅎ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5 13:18 건전마사지 때는 '나는 지금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거야!!'라고 멘탈조작 들어갑니다 신고 건전마사지 때는 '나는 지금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거야!!'라고 멘탈조작 들어갑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5 19:52 @ 나의소원은 저도 첨엔 너무 부끄러웠는데 나중엔 오히려 좋앙ㅎㅎ 신고 저도 첨엔 너무 부끄러웠는데 나중엔 오히려 좋앙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