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석집 ~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싸탱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1 19:29 컨텐츠 정보 조회 132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한 10년전 쯤이었나.. 대구에서 회사생활 할때..30대 초반에.. 자취하며 회사 다니면,, 퇴근하고 할거라곤 술먹고 노는 거지..그러다 차츰 유흥에 눈을 뜨게되고,,,그러다가 접하게 된게 방석집.. 대구 두류동 근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길가에 술집들 간판 쭉있는데.. 지나가면 누님들이 살짝 살짝 호객을 한다.노는건 비슷비슷해서,, 그냥 맘에 드는 아가씨 있는데 들어감.. 나중엔 단골집 생겼지만..가격은 그당시 인당 1시간 10만원술은 맥주들어오고,, 술 들어오면 벗고 논다..ㅋㅋㅋ노는 텐션도 좋고, 술값 덤테기 같은 것도 없고,,(술은 버리긴 하는것 같던데..뭐 그정도야.)그렇다 보니 재밌어서 그떄부턴 노래방은 안가고 여기만 간거 같음제일 길게 논건 4시간 까지 놀아 본거 같은데 그정도 되니 찐한거도 서비스로 해주더라..아.. 가까운데 이런거 있음 자주 갈텐데..ㅋㅋㅋ 아싸탱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34,636(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5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보러갈께님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1 20:16 방석집만의 감성도 있쥬~ 신고 방석집만의 감성도 있쥬~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5 13:16 작은가게가 아직 좀 있어는 보이는데, 언니들 어떻게 유지하는지 모르겠어요, 보도나, 근처 도우미 알바쓰는가 ㅎㅎ 신고 작은가게가 아직 좀 있어는 보이는데, 언니들 어떻게 유지하는지 모르겠어요, 보도나, 근처 도우미 알바쓰는가 ㅎ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5 13:16 작은가게가 아직 좀 있어는 보이는데, 언니들 어떻게 유지하는지 모르겠어요, 보도나, 근처 도우미 알바쓰는가 ㅎㅎ 신고 작은가게가 아직 좀 있어는 보이는데, 언니들 어떻게 유지하는지 모르겠어요, 보도나, 근처 도우미 알바쓰는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