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피드백 (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썼는데..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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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매니저가 피드백을 해달라고 하길래..


첨엔 후기를 평소 스타일대로 적었다가..


그 생각이 나길래 후기를 삭제하고


아주 디테일하게 관리받은 내용과 내 생각을 적은적이 있었다


후기를 쓰면서 그렇게 디테일하게 적어본적은 없었다


그리고나서..


나중에 건너들었는데..


내 후기가 부담스러웠다고..




그때는 순수하게 내가 느낀대로 피드백을 해주고싶었다


이 매니저가 열심히하고, 나이가 많음에도 그모습이


멋져보였기때문에..


솔직히 나이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그부분에서


내상이였지만..


그럼에도 관리적으로는 열심히 하고, 괜찮았었기 때문에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은거였다


그런데 


매니저가 부담스러워했는지, 


업소측에서 부담스러워 했는지는 몰라도 


그 뒤로는 100% 솔직한 피드백은 잘 안하게 되는것 같다


특히 초면에는..


하더라도 간단하게..





후기게시판보다가 생각나서 적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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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위성이부릅니다안테나요님의 댓글의 댓글

@ 타노쓰
22222222 진실된 피드백을 원하는거라도 걍 앞에서 적당히만 말해주고 나오거나 오빠 칼같이 찐으로 피드백 해달라고 하더라도 앞에서만 말하면되는데 남들 다 보는곳에다가 갈겨버리면 맥이나 생각하죠..별로 좋게 풀리는경우가;

대화가필요해님의 댓글의 댓글

@ 타노쓰
그래서
아쉬운게 여러가지라면
그중 한두가지정도만
표현합니다
그리고 100% 솔직한 후기는 못적고 있긴해요

대화가필요해님의 댓글의 댓글

@ 말뽀르
매니저한테도
사이트에서도 여러번 얘기한적이 있는데..
정보가 많을수록 회원들은 좋아하고
매니저나 업소측에서는 싫어하지요
그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블랙이나 업블 또는 저격을 안당할려면..
후기를 안쓰는게 최선이요
쓰더라도
두리뭉실하게.. 또는
좋게 적는게 차선인듯 합니다
ㅎㅎㅎ

제가 후기때문에 그런것들을 경험해봤거든요
아직도 겪는중이기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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