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크리용 유린이시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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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좋아하고 노는게 제일좋던 뽀로로시절에 

아가씨로 명성펼치며 황금기를 보내던 크리용 

지명중에 건달같은 건달인가? 하는 몸에 그림많코 가방에항상 현금 두둑히 들고다니는 돈많은 갱스터 아저씨가 계셨음

어느날은 그아저씨가 자기랑 시도만해도 백만원 마무리시켜주면 삼백만원 준다는 말에 눈돌아가서 바로 한병비우고 팬티내리는데 

진짜 비뇨기과 의사가 보면 놀라자빠질정도로 고츄에 실리콘이 무식하게 들어가있는거 

그돈 한번 타먹어보겠다고 천연젤에 알로에젤에 구녕에 다 발라가며 넣어볼라고 발악했는데 하.. 도저히 이건 쪼임강한 내가 받을수없는 곧휴였기에 벽에 대가리만 박고 짬찌는 짬찌대로 아프고 오만원권 스무장 받았는데 그때 너무 강렬했던 그 명량핫도그 통감자 곧휴 때매 

아직까지도 손님중에 튜닝한거보면 나도모르게 몸에 힘들어가고 경직댐.. 

이상 재미없는 나의 유린이시절 다음엔 키방에서 겪은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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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리스리스님의 댓글

나 아는 사람 비슷하네요..  목욕탕에서 만났는데 그쪽일 하는 사람인건 알고 있어서 문신은 그렇다 치고 귀두가 진짜 어른 주먹만한....그이후로 그댁 안주인이 더 대단해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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