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실장님 픽을 믿었다가 내상당한 이야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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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짝 친구 헬로키티 컨셉으로 썰을 풀어보겠다.

실장 보고 있나 개시끼야!! 니얘기다!!!

야간 밤에 급달이 말리던 날이었다.

급달은 내상이라는 교훈을 대가리에다가 새겼는데도 내 소중이는 간과한다.

소중이 개시끼야!!!!


아무튼 처음보는 아로마 업소에 연락했고 실장한테 추천받았다

누구가 지리는데 에이스라며 극찬을 하였고 보고싶어도 못본댔다.

그래서 믿고 예약했는데 업소까지 가기에는 걸리는 시간도 있었지만

촉박한시간에다가 예약을 잡아서 지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가는 도중에 연락이 와서 오랜만에 복귀한 친구가 급출했는데

이 친구가 더 지린다고 진짜 극마감조라서 오늘 못보면 예약못한다고 했다.

특별히 사장님 생각해서 이친구로 변경후 잡아준다고해서  기대를 하며 갔다.

그렇게 갔는데 왠 아이를 순산하고 난 이후의 배불뚝이 퐁퐁부인이 있는게 아닌가?


실장 시발 개시끼야!! 이게 극마감조면 내가 여장해도 극마감조다!!!

생긴거답게 마인드도 구렸고 빻은 아줌마 방에 있는 먹을거리나 삥뜻었다

웃으면서 인사박고 속으로 빠큐박았다 개시끼야!!!!

나오고나니 실장도 나를 속인걸 아는지 숙연해진 표정으로 인사했다.

그렇게 장사하지마라 개시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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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ttl4056님의 댓글

에이스 제일이뿐애 해놓고
방에가니 40대가 있든데요 ㅋㅋ
스마 신규업소 개업첫날
역호출받고 실장픽으로 갔는데 ㅋㅋ

빅가이님의 댓글

진짜 욕이 안나올수 없는.. 도대체 거기가 어디고 실장이 누굽니까.
무조건 걸러야 할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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