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일본 유흥의 시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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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첨엔 곧이 곧대로 여행만 다니다가..2~3번째 부터였나?


일본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니 유흥쪽으로 눈이 돌아가네..

그래서 이번엔 유흥을 가봐야지 했던 첫번째장소가 오사카~


일본유흥은 야동본게 전부인 무지 상태였기에 가기전 사전조사를 시작함.. 음.. 일본도 공식적으로 매매는 불법인것도 알게되고..ㅋㅋ


많이 시청각자료로 본게 소프란도라서 알아 보다가 말도 잘안통하고 외국인 안받는데도 많고 시스템도 스마랑 별차이도 없네하다가..눈에 들어온 곳이 토비타신치 ㅋㅋㅋ


토비타신치


흔히 우리가 아는 집창촌 구조인 곳이고 일본에서 몇안되는 떡칠수 있는곳.3개정도 골목에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고 스시녀들이 앉아있고 옆에 호객하는 아줌마들이 같이 있음. 스시녀들이 다양한 코스튬을 하고 앉아있는데 경찰, 간호사, 무녀, 오피스걸, 동물잠옷 암튼 다양함.


골목 돌아다니다가 맘에 드는 스시녀 보이면 캉코쿠진 다이조부데스까 하고 들어가면된다. 망설이다가 한바퀴 돌아봐야지 하는 순간 갔다오면 없음 ㅋㅋ 사람보는 눈은 비슷해 ㅎ


들어가면 스시녀가 방으로 안내하고 페이 지불. 코스는 15분 부터 1시간까지 다양하지만 가격은 쓉 창렬임ㅋㅋ 제일 많이 하는코스는 20분짜리. 만육천엔 16만원 생각하믄 된다.요즘은 더 오른거 같더군..


돈 지불하면 스시녀가 차 가지고 온다. 여기가 떡이 가능한게 찻집인데 젊은 남녀가 차마시다가 눈맞아서 떡치는거라서 합법인거라 ㅋㅋ 논리가 참 성진국 다움 ㅋㅋ


차 홀짝하면 스시녀가 벗고 누우라하고 물티슈로 잘 닦아준다. 이게 쫌 거시기한게 여긴 씻는 시스템이 없음. 물티슈로 딱 거기만 닦아줌 알아서 깨끗히 가시길 ㅋㅋ 한국남자 망신 시키지 마시고


그리고 세운뒤에 CD장착후 오랄함. 이것도 특이함 그러다가 플레이 시작함. 시간이 20분이라 짧지 않나 하지만 얘들은 일본특유의 서비스 프로의식이 있어서 졸라 열심히 함. 글고 영상에서만 보던 다다미방과 스스녀와 특유의 신음소리가 시너지를 발휘하면 발사에 문제는 없음


끝나고 나올때 사탕물고 나오면 나 한판 한사람이라는 표시라 호객안함ㅎ


그뒤 꽤 많이 가봤는데 여기도 복불복이 있음. 완전 마인드 좋은 애도 있는 반면 방에들어가는 순간 돌변해서 마인드 쓉창인 애들도 있음.

그리고 코로나 이후 가격도 올랐다는 말이 있고..


일본여행가서 야동에서 본걸 스시녀와 본토에서 느껴보겠다는 한번쯤의 로망이 있으신분들은 추전드림 ㅎ


참고로 전 내상 몇번 맞고 요즘은 이제 딴데 놀러감ㅎ 일본은 알면 알수록 재밌는게 계속 있음. 성진국 짬바 무시 못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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