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기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설윤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30 11:13 컨텐츠 정보 조회 63 목록 목록 본문 좀 오래됐는데유린기 아로마 다니던 시절주로 온천장,광안리 두군데밖에 안다녔다그날은 친구랑 온천장에 있는 업소를 예약해놔서도착을 해서 입구를 봤더니앞에 경찰차 2대가 와서 사람들을 막 태우고 있더라오..좀만 빨리 갔으면 나도 저렇게 됐을까? 싶었다무섭네.. 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온천장에 있는 다른 업소를 예약해서 갔다친구가 쏘는날이라 놓치기 싫었다아무튼 처음가보는 곳이였는데인증부터 이상하더라갑자기 실장이 차에 올라타더니 이것저것 인증한다ㅇㅇ 뭐 꼼꼼해야 좋은거니까인증을 마치고 가게로 올라갔는데결제하고나니 실장 태도가 갑자기 확 달라진다ㅇㅇ 뭐 매니저만 좋으면 되니까..매니저입장후에 생각이 또 바뀐다다른사람인데 ? 얘는 누구지?그래도 ㅇㅇ 서비스는 잘해주겠지..?는 개뿔 Pr에 적혀있는 서비스 되는게 1도 없었다매니저,실장 둘다 싸가지가 없는곳은 거기가 처음이였고개같은 작업기업소인걸 다녀오고 나서야 알았다다신 안감 설윤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90,236(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3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