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는 5린이의시절

창원 중앙동(하나로마트) 이름모른 5피녀

까다로운인증에 지하주차장에서 보자고 연락와서 기다렸더니

​큰뚱땡이(?)가  나보고 본인이냐고 (ㅡ_ㅡ;;)

당당한인증을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뻘쭘하는 뚱땡이 ㅋ

호출번호받고 문앞에서 기다리면 문열어준다고함

5피녀 첫인상이 

기억상

키가 165 ~ 170

똘망똘망 큰눈

얼굴형 한지민 살짝 닮음

까무잡잡한피부(태닝)

미드 B

슬림 보통 중간정도

그때는 5린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5피녀 리드따라 순조롭게 이어가는데 

립슈얼이 기가막힌것보다 살짝 황홀했다고보면됨

기분좋게 받기만하다가 갑자기 내얼굴잡고 내려서

보빨해달라고함

정신없는와중에 성병이고 뭐고 닥치고 알겠다고했음

ㅅㅇㅅㄹ가 그냥 또라이급

몇분동안 흡입하면 자연스레 절정에 도달하는 5피녀가 

숨이 멎힐만큼 좋았다고 

결국 

빠구리없이 1시간만 봉사활동하고 다음에 또 오라고 약속하고

집에가는 내가 재방은 당근 없었습니다.

​빠구리 안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