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기억에 남는 아로마 4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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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뷰 쥬쥬

제일 많이 봤음 로진까지 올 정도로

의슴 제외하고 모든걸 만족시켜줬던 매니저

몸이 약한편이라 출근율이 좋지는 않았고

갑자기 사라짐


광안리 가즈아 다빈

원래 온천장쪽에서 일 하다 광안리로 왔고

그 당시 다빈이라는 이름은 유명할정도였고

사이즈도 괜찮고 한국말도 괜찮게 했음

중국으로 돌아간 뒤 온다고 온다고 하더니 다른곳으로 갔는지 복귀는 안했음


연산동 여우 혜수

얼핏 기억나기로는 블랙핑크 제니를 약간 닮았고

사이즈가 극까지는 아니였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좋았음

추후 복귀를해서 재방했는데 살이 너무쪄서 그뒤로 재방은 없었음


광안리 수변공원 블랙 딸기

물다이 시스템으로 유명한곳 와꾸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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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가보자고저기여기님의 댓글의 댓글

@ 냄새
전 수변공원하고 버닝썬이였나? 거기 또 한군데는 모르겠어요. ㅋㅋㅋ 제가 갔을때는 태국 한국 이랬었거든요. ㅋ

냄새님의 댓글의 댓글

@ 가보자고저기여기
그때는 좀 지난뒤였네요 수변공원이라고 업소 있었고
수영역쪽에 버닝썬 심쿵 있었죠

설윤아님의 댓글의 댓글

@ RO쿨가이
연산동은 두명이 끝!
단단이랑 광안리에 있던 체리가
연산꿀인가? 거기로 갔을때 보고..
세라는 모르겠고
지수는 평택갔더군유..
흑흑

RO쿨가이님의 댓글

와 다빈이 진짜 좋았는데
온천장 지수다빈 쩔었는데
개인적으로 다빈이가 더 쌔끈
냄새님도 아시는구나

딸기는 이가자로 이적하고도
자주봤었는데
그립네요 아로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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