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부산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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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해어지고나서 한동안  일만 했었죠

예가 바람피는걸 목격해서리

여자에 대한 불신과 여자를 동물로 보게 돼버렸음

난 그때 동정이었걸랑 ㅋㅋㅋ

시일이 좀  지나고  거의 일년?

과장이 뿔받은일이 있어서 술 상대 해주다가

자기가 쏜다고 아는데 있으니 가자 그래서  따라간게  

해운대쪽 룸 싸였음  

그런데 아가씨가 3명이 들어오는거야

초이스 하는건가 했는데 지들이 알아서 옆에 오고 한명이 

중앙 의자로 기서 앉아버리는;;

니중에 알았는데 한명은 새끼마담   술 안주 뺀드 다조율 해주더라는

2차까지 

이런데가 있었구나 첨 알았음 2명 가서 340  나온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때가 20년전인데 그기억은 아직도 안잊어버림

내 첫동정 닐아간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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