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유흥은 스웨디시 8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랑득사이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3 20:34 컨텐츠 정보 조회 454 댓글 8 목록 목록 본문 그냥 아는형하고 술먹다가 이야기가 19금으로 흘러가더니아직 연애경험도 많이 없고외모도 가꾸기 전여자들과의 교류도 많이 없던외로운 삶을 살고 있던 터라형이 좋은곳 소개시켜줄게 하더니그 당시 그 형은지금 부비사이트는 몰랐던거 같고다들 2차가는 그런 번잡한 시간대에고개를 바짝 쳐들고왼쪽 오른쪽 두리번 거리며길을 거닐다어느 한 로드샵으로 들어갔다역시나 당장에 되진 않았고당시 사실장님이두시간 정도는 기다려야한다말씀을 하셨고이미 마음을 굳게 먹은 나는근처 술집에서 형과함께술을 더 마시다가시간에 맞춰 그곳으로 다시 갔다술마시며 기다리는 두시간동안 형한테 어떤곳인지 대충 듣는데유흥에 발을 딛는게완전 생 처음이라진짜 너무 긴장이 되더라여자눈도 잘 못쳐다보는 나로써당시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는데너무 이쁘셔서 진짜 그냥바보 그 자체가 돼버렸고그래도 엎드려라 뒤돌아라시키는대로는 말 잘들었다옷벗고 알몸으로 엎드려있는데너무 부끄러웠고처음엔 시원한 건식으로 시작해주시더라아 그냥 야릇한 마사지(?) 받으러 왔다생각하던 와중오일과 함께 생전 처음 느껴보는그런 촉감, 느낌들을 경험했다립슈얼 바디슈얼 ㅎㅂㅇ ㄸㄲㅅ 등등정말 다양하게 관리가 들어오는데간지럼을 많이 타는 나는진짜 죽을 맛이었다매니저님이제발 몸에 힘좀 빼달라할 정도 였으니까...ㄸㄲㅅ하는데그런 느낌은 진짜 다시 느껴보고싶기도하고황홀했던 첫 ㄸㄲㅅ였다내 엉덩이에 자꾸 힘이들어가꿈틀꿈틀무슨 케겔운동하듯 움직이니까많이 힘들어하시더라 ㅋㅋㅋ앞으로 돌아 누워서매니저님 마주보는데당연히 얼굴 쳐다보지도 못하고눈 딱 깜고 간지럼참으면서버티고있는데갑자기 똘똘이를...입으로...와 진짜왜 입으로 해주는지그때 처음 깨달았다기분이 정말 좋았다딸딸이만 치던 나에게그런 자극이 찾아오니순식간에 발사해버렸고그렇게 샤워후 방에서 나왔다그 당시는 시간을 꽉채워주는 느낌은 아니었다내가 처음이라서 그런가그냥 씻고 바로 나와서같이 갔던 형 기다리며앉아있는데한참 걸리더라...ㅋㅋ형 나오고 같이 집가는데새로운 세계에 눈뜨게 해줘서고맙다고...지금은 많이 무뎌졌지만그때 그 느낌 감정다시 느껴보고싶다... 나랑득사이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37,577(83%) 83%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나랑득사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랑득사이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4 02:01 @ 슬리퓌 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 그래도 감각이 살아있는듯한데 똥꾸도 무뎌진답니까..?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 그래도 감각이 살아있는듯한데 똥꾸도 무뎌진답니까..? 나랑득사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랑득사이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4 08:17 @ 슬리퓌 주기를 좀 줄일 필요도 있겠네요.. (물론 저 말입니다!!) 신고 주기를 좀 줄일 필요도 있겠네요.. (물론 저 말입니다!!) 성욱아님의 댓글 성욱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4 03:07 랑득님도 입문하신지 별로 오래는 안되셨나 보네이~ 신고 랑득님도 입문하신지 별로 오래는 안되셨나 보네이~ 나랑득사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랑득사이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4 08:16 @ 성욱아 예...ㅎ 자랑 조금 보태서 아직 젊다면 젊는 나이라서유 >.< 신고 예...ㅎ 자랑 조금 보태서 아직 젊다면 젊는 나이라서유 >.< 성욱아님의 댓글의 댓글 성욱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4 13:23 @ 나랑득사이다 앜ㅋㅋ 저두 20대임당 신고 앜ㅋㅋ 저두 20대임당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나랑득사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랑득사이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4 02:01 @ 슬리퓌 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 그래도 감각이 살아있는듯한데 똥꾸도 무뎌진답니까..?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 그래도 감각이 살아있는듯한데 똥꾸도 무뎌진답니까..?
나랑득사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랑득사이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4 08:17 @ 슬리퓌 주기를 좀 줄일 필요도 있겠네요.. (물론 저 말입니다!!) 신고 주기를 좀 줄일 필요도 있겠네요.. (물론 저 말입니다!!)
성욱아님의 댓글 성욱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4 03:07 랑득님도 입문하신지 별로 오래는 안되셨나 보네이~ 신고 랑득님도 입문하신지 별로 오래는 안되셨나 보네이~
나랑득사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랑득사이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4 08:16 @ 성욱아 예...ㅎ 자랑 조금 보태서 아직 젊다면 젊는 나이라서유 >.< 신고 예...ㅎ 자랑 조금 보태서 아직 젊다면 젊는 나이라서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