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쪽은 두번다시 가기 싫은이유 1

스마에 눈을 뜰 무렵
여기저기 알아보다 화명쪽 지나갈 일이 있어서 눈팅후 예약
슬랜더에 미드 큰사람 있냐니까 있다고 합니다

바로 예약하고 들어갔음
씻고 준비 다했는데 노크소리 들리더니
아래부터 스캔을 쭉하며 위로 올라가는데
와......슬랜더가 들어오긴했음
근데 뭔가 이상함

슬랜더에 배쯤을 지나갈무렵 아랫배가 많이 나와있고
배꼽위를 좀 지나니까 축처진 c컵의 미드가 자리잡고있었음
좀더 위로 올라가서 목을 지날무렵 피부가 푹 쳐진 완전 할망구가
들어왔음 그냥 진짜 액면가 50대중반 바로 안받겠다고하고
뛰쳐나감